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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미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8년 4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모퉁이>

밤을 달리는 스파이들

이 친구들은 어른보다 훨씬 성숙하고 너그럽습니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전쟁터라는 환경을 스파이라는 신분으로 위장하고 함께 밤을 공유합니다. 이제는 그 어떤 조직보다 단단한 유대를 가진 동료들이 되었고,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나는 날이 온다 해도 함께 싸운 동료들이 내 인생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무수한 밤을 넘어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재회

《재회》를 우리말로 옮기면서 다섯 번을 읽고, 다섯 번 모두 눈물을 흘렸다. 번번이 울어 보기는 난생처음이었다. 한 편 한 편이 다 주옥같은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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