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것을 즐기고 좋아합니다. 음식은 제가 살아갈 수 있는 삶의 근원이고 마음의 안식을 찾아주는 존재입니다. 내가 먹고 싶고 맛있었던 음식을 그려보려 합니다. 가장 좋아하고 자신있는 사인펜 그림으로 그리다 보면 “아~ 오늘도 잘 먹었다~” 스스로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맛있는 드로잉> 책은 그런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여주고, 같이 느끼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맛있고 예쁜 음식을 자기만의 표현방식으로 그리다 보면 행복한 제 마음을 같이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조용하게 흘러가는 일상 중 자신에게 주는 작은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그리며 제가 느꼈던 행복한 포만감 뿌듯함을 같이 느껴보지 않으실래요?
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나 많고 그 중에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음식은 얼마나 될까요? 다양하게 채색되어 가는 그림들 속에 맛보고 즐기고 싶은 그림은 있나요?
나만의 맛있는 그림을 간직하고 싶다면 시작해 보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맛있는 드로잉>으로 간직하고 싶은 맛과 행복을 사인펜 음식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싶은 맛을 한번 그려 보세요. 제가 느끼는 행복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다같이 빠져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