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photos |

|
|
|
상품평점 |
|
|
| 이름: | 스벤 브링크만 (Svend Brinkmann) |
|
|
|
|
| 나는 이 책을 7단계 안내서를 흉내 내서 썼다. 그렇게 함으로써 가속화 문화에 널리 퍼진 긍정성과 개발에 관한 일반적 생각을 뒤엎고 싶었다. 독자들이 요즘 우리 사회에 퍼진 시대정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자신의 삶 속에서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쩌면 끊임없이 개발과 변화를 권하는 모든 표현을 되받아칠 어휘를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이 일종의 안티-자기계발서가 되어서 사람들이 자기 삶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과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도록 격려할 수 있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