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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최다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6년 10월 <글루미 선데이>

글루미 선데이

작가가 자보와 비크 두 인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전후 독일 사회를 비판하는 것은, 반세기가 지난 2차 대전의 폐단이 현대사회와 그 의식에까지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냉정한 비판이자 경종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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