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가 아마도 한번쯤은 우주란 무엇이고 우주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궁금해 했을 것입니다. 처음 우주를 접하고 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을 탐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는 않았나요?
과학책에 나오는 설명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몇 번을 읽어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경험도 누구나 해봤을 것입니다. 우주라는 말만 들어도 머릿속이 복잡해지지는 않았나요? 그건 우주가 단 한 마디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도 넓고 신비롭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분이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공식 같은 건 나오지 않으며 느긋하게 읽어나가다 보면 우주가 살아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천문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도 알게 될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