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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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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산수유 여정>

산수유 여정

산수유 꽃그늘 아래 계절이 지나갑니다. 가끔은 말을 건네 오지만 제 답신은 언제나 늑장입니다. 햇살에 말려 체로 쳐낸 풍경 속 말들을 갈무리합니다. 부끄러움만 그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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