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손원평 신작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 출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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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2일 판매 예정

손원평 지음 / 다즐링

15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전 세계 30개국 출간, 일본서점대상 1위
『아몬드』의 작가 손원평이 그리는 미래 한국,
저출생 고령화가 현실이 된 '노인의 나라'에서 당신의 젊음은 안녕할까?
이 소설은 지금의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고령화, 저출생, AI의 일상화, 급격한 기술 발전, 극단적 혐오와 차별, 늘어나는 이민자, 존엄사 등-가 현실이 된 미래 사회의 여러 단면들을 주인공 유나라의 일기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이 이야기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어딘가 꼭 존재해야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가 되지 않기를, 동시에 반드시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이미지
ⓒcine21

글을 쓰고 영화를 찍는다. 첫 장편 소설 「아몬드」로 2016년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 소설 『서른의 반격』, 『프리즘』, 『튜브』, 소설집 『타인의 집』, 어린이책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 등이 있으며, 장편 영화 「침입자」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2017년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2022년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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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2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7월 8일 ~ 7월 21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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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