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 달의 혜택

  • 1) 대상도서 2종 이상 구매, <시와 물질> 양장노트, <나쁘게 눈부시기> 키링
  • 2) 대상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 2천원을 드립니다. (500자 이상 리뷰 한정, 50명 추첨)
  • 기간 : 7월 1일~ 7월 31일 | 이벤트 추첨 : 2025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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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한국문학

  • 스탠드업 코미디와
    한국문학의 결정적 만남!
    꽤 낙천적인 아이
    원소윤 지음 / 민음사
  • 『바깥은 여름』 이후 8년, 김애란 신작 단편집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여름 이 계절의 소설
    소설 보다 : 여름 2025
    김지연.이서아.함윤이 지음 / 문학과지성사
  • 손보미 신작 소설
    미스터리하면서도 지적인 SF 소설의 등장
    세이프 시티
    손보미 지음 / 창비

여름, 당신을 기다리는 이 작가

여름철 대삼각형 / 민음사
어른들의 여름방학, 여성들의 밝은 밤

키오스크 학교 / 민음사
완벽히 효율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
슬픔과 사랑은 땅밑에 묻어 둔 채
키오스크 되기를 훈련하는 아이들의 가능 미래

개안수술집도록 / 민음사
심연을 통과한 언어의 고통스럽고 눈부신 기록


오늘의 선물

대상도서 2종 이상 구입 시
<시와 물질> 양장노트
<나쁘게 눈부시기> 키링
  • - 마일리지 구매 사은품을 선택하시면,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적립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 적립 예상 마일리지에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 차감할 적립금, 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 - 선착순 재고 소진될 수 있습니다.

  • 카드리뷰로 보는 이 달, 이 책

    한국문학은 지금

    MD가 읽은 한국소설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달려라, 아비>(2005), <바깥은 여름>(2017)의 소설가 김애란이 2020년대의 한가운데를 지나며 8년 만에 소설집을 엮었다. 2020년대는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시작됐다. 세계는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풀었고, 이 돈은 가상화폐와 부동산으로 몰렸다. <성탄 특선>의 (<침이 고인다>(2007) 수록) 성탄 특수에 모텔을 구하지 못해 떠돌던 연인들과, 자취집에서 고립감을 느끼던 <너의 여름은 어떠니>의 청춘도(<비행운>(2012)) 2020년대를 함께 지났을 것이다. '방'의 문제에 눈이 밝은 소설가는 여전한 감각으로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의 속시끄러움을 포착한다. + 더보기

    - 한국소설 MD 김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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