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발한 발상으로 편견을 타파하는 책을 선보이는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 그는 50년 넘게 합기도 수련을 해 온 무도가이기도 하다. 『목표는 천하무적』은 그의 ‘무도론’을 집대성한 책으로, 예측 불허의 위기사회에서 ‘생존력’을 극대화하는 그만의 해법과 수련을 통해 얻은 통찰을 전한다.
50년 넘게 대중과 소통하며 글 쓰고 수련하는 사상가이자 무도가.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했다. 에마누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아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으며 도쿄도립대학을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다. 개풍관이라는 합기도장을 열어 자기 수련을 하며 제자들도 가르치고 있다.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영화·예술·철학·사회·정치·교육·무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침없는 글을 쏟아낸다.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만 40권이 넘는다.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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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2025년 5월 15일 ~ 5월 21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5년 5월 23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